What am I looking for? Is this my final pursuit? Am I still in "the process"?
I don't know yet but I'm sure that everything what I have done means something.
It's for the glory of God whether I relaized it or not.
Monday, August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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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수업을 받은 이 후, 1년을 벼르다가 비로소 Alexander 선생님으로부터 개인 수업을 받았다.
나와 같은 열심함을 보인(경제적인 투자)학생이 없었기에, 선생님은 수업 기간 내내 들떠 계셨고 열심이셨다.
그도 그런것이 Anders 주교님과 이미 나의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고 축성을 받을 약속까지 받아놓으셨으니...
개인 수업이니만큼 경제적 부담은 적지 않았다.
매 시간 준비하는 커피와 간식, IFFI 를 통해 얻은 강의실( 답례로 한국도자기를 선물했다. 잡다한 사무를 돕기도 하고...) 그리고 시간당 150kr의 수업료까지!
예정보다 길어진 수업기간은 차츰 내게 부담이 되어왔다.
일일 4시간씩 총 10일의 작업.그러니까 유료 수업시간만도 40시간이 된 셈이다.
재료비를 포함한 가격이긴 해도 6000kr는 한 강좌로 적지 않은 돈이다.
+ 금지 420kr
+ 커피,케잌
= 약 7000kr (970,000원 )
고민 끝에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번 제작품을 구입해 주십사 하고...
엄마는 흔쾌히 제안을 받아주셨고, 말씀드린 이상의 금액을 보내오셨다.
감사와 함께 죄송스러운 맘이 컸다.
언제쯤 엄마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딸이 될 수 있을 런지 막연하기만 했다.
나의 배움은 어디까지 인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나는 과연 무엇하는 사람인가?
'주님 저의 삶을 온저히 당신께 바칩니다.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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